NAMUYA에서 경상남도 진주와 인근 산청, 사천 등에서 구한 국내산 원목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목은 수종에 따라 3~5년의 야외에서 숙성시킨 후 제재를 합니다.
제재한 목재는 자연건조장에서 2~5년을 더 건조시킨 후 작품의 재료로 선정해서 제작을 하게됩니다.
주로 느티나무와 참죽나무, 소나무를 사용하고 있으며
먹감나무, 돌배나무, 오리나무, 이팝나무, 물박달나무, 벚나무, 참나무, 밤나무 등의
다양한 국내산 나무들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느티나무 원목을 야외에서 숙성시키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릇류들을 만들 매화나무, 밤나무, 뽕나무, 참죽나무가 건조되고 있습니다.
목재 건조장의 부분을 담은 모습입니다.
[이 게시물은 나무야님에 의해 2014-05-21 09:20:10 INFORMATION에서 이동 됨]